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특검 (문단 편집) ==== [[1월 16일]] ==== [youtube(S3vQIba2Mvg)] '''특검에 근무하는 수사관의 개인 계정을 통한 해킹이 시도되었다.'''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411918|###]][* 특검은 "해킹 시도가 사전에 차단 돼 수사 정보가 유출되거나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"고 발표하였다.. 해킹을 시도한 범인은 해외에 근거를 둔 서버를 거쳐 침투를 시도한 정도만 드러났을 뿐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. 특검팀은 사무실 내부에서만 접속 가능한 인트라넷을 운영하면서 인터넷 등 외부망 접속은 보안 인증이 된 컴퓨터를 이용해 왔는데 범인은 해당 특별수사관의 이메일 계정을 통해 노트북에 악성코드를 유포한 다음 인트라넷에 접속한 때를 노려 정보 유출을 시도하고자 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.] '''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.'''[* 영장 청구 혐의는 뇌물죄와 특가법상 횡령, 국회 위증죄 등이다. 이날 특검 대변인인 [[이규철]] 특검보는 영장 청구에 대해 "이 부회장의 구속영장 청구를 결정함에 있어 국가경제 등에 미치는 사안도 중요하지만 정의를 세우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"고 밝혔다.] '''김기춘 전 실장이 검찰 압수수색에 앞서 자신의 자택에서 사람들을 시켜 자료가 든 박스들을 외부로 나르게 한 것에 대해 이를 추적했지만 자료들의 행방을 찾는데 실패했다.'''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79&aid=0002919345&date=20170117&type=1&rankingSeq=4&rankingSectionId=100|###]] [* 당시 특검은 12월 26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김 전 실장의 자택에 설치한 폐쇄회로(CC)TV 기록을 복구하여 김 전 실장이 다른 사람들을 시켜 자료가 든 박스를 외부로 나르게 하는 장면을 보고 검찰 압수수색에 앞서 업무일지 등 중요한 자료를 감추거나 없애려고 한 것을 포착, CCTV 복구 사실도 비밀에 부치며 조용히 추적에 나섰다고 한다.] [[문형표]]가 구속기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